gs 편의점와인 우마니 론끼 더 시즌 스프링 2018

오늘도 편의점 와인 하나를 소개 드려고 합니다.

편의점 와인을 구입할 때 저는 주로 어플을 이용해서 할인 이벤트 할 때 구입을 합니다.

한국은 일본처럼 인터넷으로 주류를 판매하지 않아서 처음에 너무 불편했는데 

이렇게 편의점 어플을 통해 주문을 해서 비록 편의점으로 찾아가야 

저는 편리하게 이용하는 편입니다.

 

이번에 구입한 우마니 론끼 더 시즌 스프링 2018 인경우는 

우마니 론끼의 이름 라베의 아름다움이 가장 크게 작용한 거 같습니다.

정말 예쁜 라벨로 절 유효한 이 와인은 GS리테일과 이탈리아  와인 명가로 알려진

'우마니 론끼(Umani Ronchi)와 현업 하여 [더 시즌  비발디] 라인을 선보였습니다.

그중 제가 구입한 와인은 스프링입니다.

 

더 시즌 비발디는 와인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중부 마르께 지역의 몬테풀치아노 

포도 품종을 12월간 숙성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깊고 밝은 루비 색상과 잘 익은 과실 향이 매력적이면 낮은 산도와 드라이한 맛으로 

무직한 바디 감을 느낄 수 있다길래 더 기대를 하고 오픈을 하였습니다.

 

저는 오픈 후 바로 마시지 않았고 30분 후에 마셨습니다.

우선 향긋한 과실 향과 묵직한 타니이 느껴져서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맛있는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오픈하고 마셨다면 조금 실망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더시즌 와인은 출시하면서 업게 최초 1개 와인에 4가지 라베를 출시한 점도 하나의 매력으로 보입니다.

각 라벨은 유명화가 '알퐁스 무하'의 대표작 사계(봄, 여름, 가을 , 겨울) 이미지를 사용했으며,

하단에는 QR코드를 삽입해 고객이 '비발디'의 대표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를 감상하고 와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와인 애호가들과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으로 출시되었다 늦데

사로잡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저는 솔직히 와인 맛보다는 라벨이 예뻐서 사계절 다 구입할까 고민도 했지만

바로 포기했습니다.

현제 할인가 45000원에 판매 중인데, 이렇게 할인 이벤트 하실 때 구입해서 드셔 보시는 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